정경미-두시만세

정경미 하차, 8년 동안 함께한 두시만세와 이별

개그우먼 정경미가 8년 동안 진행해 온 MBC의 두시만세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힘들었던 정경미는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하차 소감을 전하며 계속 울어도 이해해 달라고 했다.

*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하차 소식


츨처 – 정경미 인스타 그램

정경미는 8년동안 MBC 라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두시만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두 아이를 출산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꼈지만 라디오가 너무 좋아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재충전을 하기 위해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두시만세를 하차하기 위해서 대단한 결단이 필요했다. 몇주동안 많이 울었고,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그러면서 늘 아껴주시고 잘한다 해주시고, 친정엄마처럼 든든한 내편이 되어 주시는 청취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그동안 함께 진행한 박준형과 피디님, 작가님들께 죄송함과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에 수많은 시청자들은 함께 먹먹함을 느끼고, 빠른 건강회복을 하고 다시 돌아오라며 아쉬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정경미는 부산 출생으로써,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였고,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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